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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오면 세간이 다 떴다는 반지하에서 버텼대.
SBS '꼬꼬무'에 출연한 남규리가 과거 옥탑방과 반지하, 고시원을 전전했던 생활고를 털어놨어. 이번 방송은 1971년 서울 판자촌 철거민들이 기반 시설도 없는 경기도 광주대단지로 강제 이주되며 벌어진 대규모 투쟁을 조명해.
도로와 상하수도는 물론 일자리조차 없던 환경에서 주민들은 생존권을 외치며 거리로 나섰거든. 도시 개발 그늘에 가려졌던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를 되짚어보는 이유야.
너도 옥탑방이나 반지하처럼 힘든 주거 환경에서 버텨본 경험이 있어?
(출처: TV리포트)
#광주대단지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