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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타자로 선발 예고됐던 이정후가 경기 직전 돌연 제외됐어.
2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홈경기 선발 라인업에 올랐다가 교체됐어. 전날 1회에 시속 146.1km 싱커에 오른쪽 팔꿈치를 맞았던 여파 때문이야. 당시엔 끝까지 뛰었지만 경기 전 훈련 때 불편함을 느낀 걸로 보여.
올 시즌 121경기 타율 0.289로 팀의 핵심인 만큼, 무리시키지 않고 관리 차원에서 뺀 셈이지.
사구 후 통증이 남아있을 때 바로 쉬게 해준 결정, 적절했다고 봐?
(출처: isplus.com)
#이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