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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무대 대신 시골로 내려간 가수가 있어.
국악 트로트 김태수는 치매 어머니를 모시려 1년 전 활동을 접고 양평에 정착했어. 20대부터 빚과 간병을 짊어졌는데, 최근 일본 진출 기회가 찾아와 갈림길에 섰대. 농구스타 한기범도 유전병과 아스퍼거 증후군인 두 아들을 돌보며 버텨온 사연을 전했어.
가족의 중병과 경제적 위기 앞에서 묵묵히 삶을 지탱해 온 이들의 돌봄 분투기야.
인생의 큰 도전과 가족의 간병이 겹친다면 넌 어떤 결정을 내릴 것 같아?
(출처: MBN)
#특종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