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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에 정든 동네를 떠나 새출발을 준비한대.
배우 사미자가 개인 유튜브에서 용산 자택을 매물로 내놓고 이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어. 집만 팔리면 거뜬하겠지만 다른 사람과 살거나 좁은 집으로 가는 건 싫다며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지.
오랜 터전을 정리하면서도 삶의 독립성과 공간을 지키고 싶은 현실적인 마음을 드러낸 셈이야.
나이 들어 집을 옮겨야 한다면 너는 공간 크기와 익숙한 동네 중 뭐가 더 중요해?
(출처: TV리포트)
#노후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