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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40분 혈투 끝에 갈린 대학축구 두 사령탑의 명승부.
선문대 최재영 감독과 동명대 이승준 감독이 대학축구연맹전 결승에서 지략 대결을 펼쳤어. 낙뢰로 경기가 2시간 가까이 중단되고 승부차기까지 이어진 끝에 선문대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지.
선문대는 지독한 4강 징크스를 깼고, 세 번 연속 준우승에 머문 34세 최연소 이 감독도 포기하지 않고 배움을 다짐했어. 두 지도자 모두 서로에게 큰 자극을 받았다며 선의의 경쟁을 약속했지.
치열하게 부딪치며 서로를 성장시키는 멋진 라이벌이 곁에 있어?
(출처: isplus.com)
#대학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