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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하는 여행자와 300일 산 주민이 한 식탁을 쓴다.
맹그로브 동대문은 단기 여행객과 장기 거주자가 공존하는 공간이야. 15층 캔틴에서 고향 음식을 나누는 프로그램처럼 낯선 이들이 부담 없이 스치는 환경을 구현했어.
과도한 관계에 지치거나 고립되기 쉬운 도심에서 서로 모른 채 스쳐도 자연스러운 느슨한 연대를 실험하는 셈이지.
너는 주거지나 숙소에서 낯선 이와 가볍게 스쳐 지나가는 분위기 좋아해?
(출처: marieclairekorea.com)
#코리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