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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공백을 깬 배우 류태준의 복귀작은 심리 스릴러야.
이수성 감독의 신작 영화 '와이프'가 9월 16일 개봉을 확정했어. 류태준은 자신이 아내를 살해했다고 믿으며 현실과 망상의 경계가 무너진 조현병 소설가 역을 맡아 배우 염승이와 호흡을 맞췄어.
그동안 '황진이' 벽계수나 '대풍수' 공민왕처럼 묵직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시대극으로 익숙했던 이미지를 과감히 내려놓는 셈이지.
기존 이미지를 완전히 깨고 9년 만에 스릴러로 복귀하는 연기 변신, 어떻게 생각해?
(출처: TV리포트)
#한국영화
9년 만에 스릴러로 복귀하는 류태준, 연기 변신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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