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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착 후 처음으로 함께 맞은 생일이래.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를 위해 미역국이 있는 풀코스 생일상을 직접 준비했어. 권상우는 엄마가 해준 미역국 맛이라며 칭찬했고, 어릴 때와 달리 나이 들수록 어머니 생각이 더 난다며 고마움을 전했지.
그동안 해외 팬미팅 같은 일정 때문에 미국에 온 뒤 생일을 함께 보낸 적이 거의 없었다고 해.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여 뜻깊은 하루를 보낸 셈이야.
너희는 나이 들수록 생일날 누구 생각이 가장 많이 나?
(출처: TV리포트)
#권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