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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45세 소방관이 21살 어린 신예를 꺾고 은퇴했어.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이 29일 장충체육관 로드FC 경기에서 2002년생 박현빈을 1라운드 4분 49초 만에 TKO로 제압했어. 서로 다운을 주고받는 격렬한 난타전 끝에 거둔 값진 승리야.
통산 전적 8승 8패를 맞춘 그는 경기 직후 링을 떠나 소방관 본업에 충실하겠다고 밝혔어.
가장 빛나는 순간에 본업으로 돌아가는 결단, 너는 어떻게 생각해?
(출처: 일간스포츠)
#로드FC
승리 후 박수칠 때 떠나는 은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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