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창민 감독, 아들 앞에서 폭행당한 뒤 뇌출혈…향년 4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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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난 고(故) 김창민 영화감독이 폭행당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1일 경찰과 유가족에 따르면 김 감독은 지난해 10월 20일 새벽께 아들과 함께 찾은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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