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매출만 3조"…'걸어 다니는 기업' 다음 타자는 [김수영의 연계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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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BTS 다음은 빅뱅…K팝 산업 움직이는 '메가 IP' [김수영의 연계소문], [김수영의 연계소문] 연(예)계 소문과 이슈 집중 분석 블랙핑크·BTS 줄줄이 출격한 K팝 하락세였던 음반 판매량 '분위기 전환' 블랙핑크 'K팝 걸그룹 초동' 기록 세워 BTS는 400만장 넘기며 자체 신기록 달성 산업 활기 돌게 하는 '메가 IP'…하반기엔 빅뱅도 대부분 재계약 넘긴 '선배 그룹'이 시장 주도 "차세대 대형 IP 발굴 및 육성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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