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본명 걸고 사업했다가 재벌에게 소송당했습니다”…산업계 뒤흔드는 이름 전쟁 [매경 뒤 시네마]
[매경 뒤 시네마-8] 영화 ‘너의 이름은.’ ‘너의 이름은.’(2016)은 한국에서만 397만명이 본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대표 작품이다. 자고 일어나 보니 서로 몸이 바뀐 두 남녀가 기이한 현상의 원인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제목이 ‘너의 이름은.’인 이유는 이름을 기억하는 것이 갈등 해결의 열쇠여서다. 두 사람은 서로의 이름을 떠올리느라 안간힘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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