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최성은, 앙숙에서 한 팀으로...예측불가 공조 시작(‘마지막 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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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이재욱과 최성은이 동상이몽 공조를 시작한다. 9일 방송되는 KBS2 ‘마지막 썸머’ 4회에서는 백도하(이재욱 분)와 송하경(최성은 분)의 의외의 협력이 펼쳐진다.앞서 도하는 파탄면 복귀를 넘어서 하경의 일터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긴장감을 높였다. 폐교된 파탄고등학교를 천문대로 리모델링하겠다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예고, 하경의 신경을 곤두서게 만들며 극의 흥미를 끌었다.공개된 4회 스틸컷에서는 극과 극 감정을 드러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도하는 여유롭고 능글맞은 표정으로 상황을 즐기는 반면, 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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