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째 43㎏' 63세 박준금 "몸 관리 못 하면 루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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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금(63)이 자신의 다이어트 철학과 몸매 유지 비결을 털어놨다. 박준금은 30년째 몸무게 43㎏을 유지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1일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 에는 '다이어트의 시작부터 관리까지! 알지만 몰랐던 꿀팁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박준금은 "내가 처음에 1일 1식 얘기했을 때 생소했을 수 있다. 그래도 내가 했던 방법을 알려주고 싶었는데, 살을 뺐다니까 대견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저녁은 되게 가볍게 먹든지 패스하든지 한다. 그래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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