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배우 정채연이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서 첫 법정 데뷔전에 나서며 성장형 활약을 보여줬다.지난 16일 방송된 ‘에스콰이어’ 5회에서는 신입 변호사 강효민(정채연 분)이 윤석훈 팀장(이진욱 분)의 조언과 지원을 발판 삼아 첫 단독 변론에 성공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며, 해당 회차는 수도권 7.5%, 전국 7.2% 시청률을 기록해 주말 미니시리즈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극 중 강효민은 언니의 부탁으로 세계적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