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임신시키고파"…'성적 농담' 쏟아낸 고말숙, 결국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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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고말숙(30·본명 장인서)이 자신의 성적 농담으로 지적에 대해 사과했다.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고말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계속 반복되는 자극적인 언행으로 피로감을 느끼고 불쾌감을 느끼셨던 분들에게 너무 죄송하다"고 글을 썼다.그녀는 "제가 출연하는 모든 것에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릴스나 숏츠로 조회수를 받아야 채널이 눈에 띌 것 같아서 어차피 욕 좀 먹어봤던 내가 선을 넘어서 안고 가야지 하고 생각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앵글에 잡히는 사람들에게도 피해가 갈 거라고 생각을 못 하고 너무 착한 척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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