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정, 3일 키움 홈경기 시구…7년만의 야구장 컴백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최유정이 7년만에 야구팬들 앞에 다시 선다. 1일 판타지오 측은 최유정이 오는 3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릴 2025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시구자로 참여한다고 전했다. 이번 최유정의 시구참여는 홈팀 키움 히어로즈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2018년 시타 이후 7년만의 야구장 방문이다. 영화 ‘백수아파트’와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등 배우 행보는 물론, 개인 유튜브 채널 ‘최유댕’을 통한 유쾌소통까지 이어가고 있는 그의 밝은 매력이 초청구단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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