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영식·옥순, 손절과 화해 사이…몽골 여행의 끝은 '열린 결말'('지지고 볶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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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이 지난 8월 1일 방송에서 ‘나는 솔로’ 24기 출연자 영식과 옥순의 몽골 여행 마지막 이야기를 그리며, 관계의 명확한 정리 없이 ‘열린 결말’로 여운을 남겼다.6박 7일간의 여정 마지막 날, 두 사람은 피로와 감기 누적으로 새벽부터 분주히 움직였다. 랜턴 불빛 아래 부지런히 화장하는 24기 옥순과 달리, 24기 영식은 뒤늦게 일어나 급히 머리만 정리했다. 이어 두 사람은 몽골 전통 아침식사인 ‘반쉬타이 차(양고기 만두가 들어간 밀크티)’를 함께하며 일상의 루틴을 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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