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엔믹스 릴리와 눈물의 재회 "너무 보고 싶었다"('라이브 와이어')

[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가수 전소미가 JYP연습생 시절을 함께 한 그룹 엔믹스 릴리와 눈물의 재회를 한다. 11일(오늘) 저녁 7시 방송하는 Mnet ‘라이브 와이어’ 4회에서는 전소미와 엔믹스(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가 출연해 깜짝 무대를 꾸미는 한편, 연습생 시절의 추억을 나누며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코드 쿤스트는 “엔믹스가 오늘을 위해 준비한 무대가 있다”고 운을 띄운다. 엔믹스 규진은 “‘월드 오브 스우파’ 미션곡을 부를 예정”이라며 “‘라이브 와이어’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무대”라고
🎯 햇반24개 1,000원 등 핫딜 발생 시 알려드려요.
👉 텔레그램 핫딜 알림 채널에서 확인하세요!
📰 전체 기사 보러가기
👉 텔레그램 핫딜 알림 채널에서 확인하세요!
💬 실시간 핫딜 알림 받기
👉 핫딜알림채널에서 쇼핑 정보 챙기세요!
👉 핫딜알림채널에서 쇼핑 정보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