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넥타이 정갈히 맨 91세… 그의 ‘정신 근육’은 여전히 쌩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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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넥타이 정갈히 맨 91세 그의 정신 근육은 여전히 쌩쌩하다 원전 기술 자립에 기여한 박정기 전 한전 사장 매일 보타이 매고 출근해 미래 기술 연구 AI 주인되려면, 인문학 읽고 사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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