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혼자가 아니다[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111〉
“이토록 거대한 우주가 우리만을 위한 걸까요?” ―스티븐 스필버그 ‘디스클로저 데이’ 스티븐 스필버그의 신작 ‘디스클로저 데이’에서 한 수녀는 “과연 인간만이 신의 유일한 피조물일까”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한다. 외계 생명체의 존재가 신을 부정하는 일이 아니며,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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