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은 과학의 결정체”…2300종 먹은 라면평론가 지영준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음식 같지만, 라면은 엄청난 과학과 기술이 쌓인 ‘산업의 최첨단’입니다. 한국 반도체가 세계 최강이듯, 한국 라면 산업도 세계 최강이거든요.”라면 평론가 지영준(37) 씨의 말이다. 8일 전화로 인터뷰한 그는 봉지 하나에 담긴 분말스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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