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어탕집 아들’ 오현규가 해냈다... 4년前 등번호 없던 설움 딛고 역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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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집 아들 오현규가 해냈다... 4년前 등번호 없던 설움 딛고 역전골 경기 전 열이 38도까지 올라... 의료진들이 보살펴줘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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