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신민준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4강... 韓·中 2대2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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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신민준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4강... 韓·中 2대2 준결승 진출 양신 LG배 우승컵 향해 순항 변상일·박하민은 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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