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의 축제 ‘미드소마’를 무대로…에크만 ‘한여름 밤의 꿈’ 한국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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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이 온다. 일 년 중 해가 가장 긴 날인 ‘하지’가 오면 스웨덴에서는 크리스마스와 같은 큰 명절인 ‘미드소마’ 축제가 열린다. 이때 북유럽에서는 해가 지지 않는 ‘한밤의 태양(백야)’ 현상이 일어나고, 사람들은 한데 모여 여름의 태양 빛과 활기를 만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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