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도합만 ’65년’…과거 레전드 인물 두 명 출격→8090 눈물 젖게 만든 韓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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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대한민국 패션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의 베테랑 모델'들이 다시 한번 런웨이를 향해 뜨거운 도전에 나섰다. 모델 경력만 합쳐서 무려 65년에 달하는 이소라와 홍진경이 그 주인공이다. 두 사람이 글로벌 패션의 중심지인 파리 패션위크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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