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 새 단장 놓고 내홍… 단원들 반발에 문체부장관 “헛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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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진 전 단장의 퇴임 이후 공석이 된 국립발레단의 신임 단장 자리를 놓고 공연업계 내부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국립발레단 단원들은 6일 일제히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 선임에 대한 단원 입장문’을 올리고 신임 단장에 대한 요구사항을 밝혔다. 해당 입장문에서 단원들은 “예술성과 현장성, 소통능력과 책임감을 갖춘 리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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