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미라 안드리바, 佛오픈 첫 우승…“누구보다 내 자신에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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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안드리바(19·러시아·세계랭킹 8위)가 7일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승리, 메이저대회 첫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이날 우승으로 안드리바는 1992년 대회 때 18세의 나이로 우승한 모니카 셀레스(53·미국) 이후 프랑스오픈 최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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