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이는 죽은 이의 것”…AI시대, 인간이 마주한 상실의 여정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님이 세계적인 거장인 건 알고 있었어요?”5일 서울 강남구 영화배급사 NEW 사무실. 올해 프랑스 칸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상자 속의 양’ 주인공인 쿠와키 리무(10)는 질문을 듣고 당황한 듯 눈을 굴렸다. 옆자리에 있던 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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