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 한류의 미래를 고민해 온 원조 창작자들이 ‘한국형 AI 숏폼 드라마’라는 새로운 실험에 나선다.
오는 6월 12일 오후 4시, 서울영화센터 상영관에서는 ‘한국형 AI 숏폼 드라마 출정식’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AI 영상 생성 기술과 모바일 중심의 숏폼 환경 속에서 한국 드라마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창작자 연대인 ‘한국 AI 드라마 크리에이터 협회(AIDCA)’ 창립총회도 함께 열린다. 최근 숏폼 드라마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며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빠른 전개와 강한 자극을 특징으로 하는 ‘도파민형 숏폼 드라마’가 국내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국내 제작 현장이 독자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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