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부터 가장 역할→소금까지 맞아”…에녹, ‘암투병’ 父·택시 운전 母 향한 절절한 효심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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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녹이 가족의 생계를 책임졌던 20대 시절을 돌아봤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손태진이 이모할머니 심수봉의 전국투어 콘서트를 응원하기 위해 도시락 준비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조공 도시락 제작을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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