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이 한 화면에”...‘늦깎이 작가’ 안정재 조형아트서울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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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작화랑 부스에 9점 걸어 김영원·이두식·박래현과 나란히 “황송할뿐...나만의 색깔 찾고파” 지난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B홀에서 개막한 ‘제11회 조형아트서울’에서 유독 화제를 모은 작가가 있다. 환갑이 넘은 늦은 나이에 붓을 들고, 10여 년의 치열한 작업 끝에 미술 시장에 본격적으로 입문한 안정재 화백(75)이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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