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연속 끝내기 맞았던 타자 삼진, 트라우마 극복하고 13연패 탈출 이끈 마무리 “내 스스로 실망, 클로저 역할 해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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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끝내기 맞았던 타자 삼진, 트라우마 극복하고 13연패 탈출 이끈 마무리 내 스스로 실망, 클로저 역할 해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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