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선우용여에 호텔 뷔페 사고 울컥…“왜 이렇게 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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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가 평생 돈을 모으며 살아온 삶을 돌아보며 눈물을 보였다. “쓰는 재미를 모르고 살았다”는 고백과 노후 소비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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