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암벽 글씨 다시 읽어보니… “우리 수령 서쪽서 와 백성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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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沙工(사공) 朴明淂(박명득) 蔣(?)今男(장금남)’.동북아역사재단의 울릉도·독도 종합학술조사를 통해 최근 확인된 19세기 초 조선의 울릉도 수토군(搜討軍·수색과 토벌군) 선박의 함장 이름들이다. 이를 포함해 조선이 울릉도 등을 공식 영토로 관리했음을 보여주는 각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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