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지켰다…’89세’ 신구, ‘인공 심장 박동기’ 달고 박근형과 불태운 연기 열정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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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구와 박근형이 청년 연극인을 위한 기부공연으로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른다. 2일 공연 제작사 파크컴퍼니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이 총 4회 추가 공연을 확정했으며, 이 가운데 내달 11일 회차를 '연극 내일 기금 기부 공연'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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