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충분히 할 수 있다”…편견 깬 50만 유튜버 요가소년
“남자들이 거의 없어. 당신 혼자일 수도 있어.”2015년 여름, 한지훈 씨(41)는 부인 손에 이끌려 처음 요가원을 찾았다. 당시만 해도 요가는 ‘여성 운동’이란 인식이 강했다. 멋진 몸을 만들겠단 목표 같은 건 없었다. 그저 쉼 없이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한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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