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지원받은 형, ‘2천만 원’ 동생 주식까지 몰래 매도…이수근 “관계 정리해야”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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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는 이름으로 12년간 이어온 금전적 착취와 믿었던 친형의 배신 사연이 전해지며 시청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1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367회에는 첫째 형과의 관계를 끊어야 할지 깊은 고민에 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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