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도시 인천' 첫발 뗐다… 제1회 인천국제영화제 본격 준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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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전 세계 영화인들의 영예로운 무대로 만들 ‘제1회 인천국제영화제’가 어워즈(시상식) 중심의 대형 문화 행사로 첫발을 내디뎠다.인천국제영화제 준비위원회는 지난 5월 30일, 영화제의 핵심 축이 될 국내·국제 어워즈 부문의 조직 구축과 효율적인 시상식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첫 공식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영화제는 단순한 작품 상영을 넘어, 국내외에서 독창적인 예술성과 대중성을 증명한 영화인들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경쟁 중심의 국제 시상식(어워즈)’ 형태로 치러진다. 인천이 가진 세계적인 국제도시 인프라를 활용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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