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성대는 은하수왕 내려온 신궁”… 고대 우주관 정립한 15년 집념
“‘무명(無名)은 천지의 시작이고, 유명(有名)은 만물의 어머니’(노자 ‘도덕경’)라고 했습니다. 기록된 유명의 역사 뒤를 받쳐 온 무명의 역사를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지난달 26일 경기 성남시 연구실에서 만난 김일권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62·민속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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