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음중’ 무대 마친 소감…”심장이 터질 듯 떨렸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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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이 23년 만에 음악방송 무대에 선 소감을 전했다. 하지원은 31일 개인 계정에 "심장이 터질 듯 떨렸던 순간"이라며 "오늘도 이런 설렘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참 감사하게 느껴진다. 함께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글을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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