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건국 250주년 공연에 가수들 보이콧…트럼프 “내가 대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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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워싱턴에서 열리는 ‘프리덤 250’ 콘서트에 참여하기로 했던 미국의 유명 가수들이 줄줄이 보이콧에 나섰다. 이 행사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주도로 열리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연이 정치적 색채를 띌 것을 우려한 행동이다. 이에 도널드 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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