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을 새긴 황금빛 조각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얼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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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틴 브랑쿠시 ‘다나이드’ 뉴욕의 봄밤, 세상에서 가장 비싼 ‘얼굴’이 탄생했다. 5월 18일 저녁(현지시간) 열린 크리스티 뉴욕 경매에서 콘스탄틴 브랑쿠시의 작은 조각 한 점이 무려 1억758만 달러(약 1626억 원)의 천문학적인 가격에 낙찰됐다. 황금빛으로 빛나는 ‘다나이드(Danaïde)’(1913)는 27㎝ 높이 금동 흉상은 인체 실물 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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