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코트 DNA의 기적…우지원·전희철 딸, 미스코리아 본선 동반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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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농구 국가대표 우지원의 딸 우서윤과 서울 SK 나이츠 전희철 감독의 딸 전수완이 나란히 미스코리아 본선 무대에 선다. 지난 27일 서울 장충동에서는 제70회 미스코리아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가 열렸다. 우서윤과 전수완은 각각 선(善)과 미(美)의 영예를 안았다. 선을 차지한 우서윤은 우지원의 장녀다. 2003년생으로 미국 메사추세츠 주의 터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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