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 죽을 수 있다는 진실 새겨야 삶에 활력 생겨”
“우리는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죽습니다.” 능행 스님이 20일 출간한 산문집 ‘생의 모닥불’(사진)을 통해 전하는 가장 무거운 한마디다. 스님은 1995년부터 많은 이들의 임종을 지켜온 한국 불교 호스피스의 선구자라 할 수 있다. 불교계에서 처음으로 독립형 호스피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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