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선 人터뷰] 최재용 AI영화감독 “스토리만 있으면 누구나 AI 영화 만드는 시대… 칸 수상은 한국 AI 영화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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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믿기지 않았습니다. 칸이라는 무대는 영화인이라면 누구나 동경하는 곳인데, 그곳에서 제 AI 영화가 인정받았다는 사실 자체가 감격스러웠습니다. 동시에 이건 개인의 상이 아니라 한국 AI 영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모든 분이 함께 받은 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프랑스 칸에서 한국 AI 영화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낭보가 전해졌다. 최재용 AI 영화감독이 연출한 단편 SF 영화 ‘2090 Declaration’(2090 선언)이 지난 21일 칸 호텔 그레이 달비옹 프로젝션 룸에서 열린 ‘AI Film Awards Cann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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