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연상호 감독 “나는 한국 좀비 영화계의 문익점, ‘좀익점'” [RE: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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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이 한국 좀비 장르를 대표하게 된 소감을 유쾌하게 전했다. 연상호 감독은 2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함께 지난 21일 개봉한 영화 '군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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