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언더 김시우, 클라크 뒷심에 밀려 준우승
“하루에 11언더파를 친 선수에게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는 것 같다.” 김시우(31)는 25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 윈덤 클라크(33·미국)에게 역전을 허용해 준우승한 뒤 이렇게 말했다. 김시우는 공동 2위 그룹에 2타 앞선 단독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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