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싱은 떠났고 김서현도 없다…778일 만의 세이브로 알린 존재감 "자리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오!쎈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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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싱은 떠났고 김서현도 없다778일 만의 세이브로 알린 존재감 자리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오쎈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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