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 중책 맡은 키움 이용규 “아직 코치보단 선배…선수 미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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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베테랑 이용규가 지도자로서 한 걸음 더 나갔다. ‘플레잉 코치’를 넘어 ‘타격 플레잉 코치’라는 직함을 받았다.다만 그는 자신의 역할은 변함이 없다며, 그저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해내겠다고만 다짐했다.키움은 지난 21일 기존 1군 타격코치를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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